흑염소는
저 집이 잘하는 집이라 맛있었는데.
 
 

 

 

 

 

 

 
기러기는
저 날 첨 먹어 봄.
별로임.
토종닭이나 오리백숙이 남.
농장에서 쥔이 손수 기른 나물들과 밑반찬이 더 맛났었음.
 
 
 
몸 보쉰 해야함.
살은 빼야 하고.

 

 

 

 
 
 

 

 

'El Lamia - 그녀의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원  (0) 2023.04.24
율희가면  (0) 2023.04.17
달포  (0) 2023.04.17
앨리스  (0) 2023.04.16
재야1타와 수학1타  (0) 2023.04.16
이런 개나리  (0) 2023.03.30
북방갬성  (0) 2023.03.30
나이스한 클라스  (0) 2023.03.28
더글뢰리/until the end  (0) 2023.03.14
Part II. 연진에게  (0) 2023.03.10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