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니메 USB를 꺼내고.
틀어놓고 정주행 하며 공부하긔.
밤새지 마란 마리야~~
 
저게 벌써 2005년작인데...
이때만 해도 연재재개와 완결을 꿈꿀 수 있었지만.
지금은 희박해졌지.
작가가 팔순을 앞뒀으니...
 
 
스킵비트도 연재 20년을 넘겼고..ㅋㅋ
징하다 진짜....
 
 
그래도 징짜 오랜만에 다시 보는 하야미 마스미. 하야미 사쵸는 여전히 멋짐.
모리카와 토시유키가 연기해서 더 멋져~ 모리모리상~♥
한국식 해적판으론 민용식 사장님. 대체 누가 지은겨..ㅋ
하야미 마스미면 하민수 정도 괜츈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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