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8. 19:38 El Lamia - 그녀의터
희생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걸작, 희생.
종교와 철학의 함축, 미술과 음악의 조화.
다시없을 명화 같은 미장센, 롱테이크.
불타는 장면은 정말이지...
희생 없이는 구원 받을수 없다.
나는 무엇을 희생해야 하나.
나는 너무 잘 알고 있다.
2023. 5. 8. 19:38 El Lamia - 그녀의터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걸작, 희생.
종교와 철학의 함축, 미술과 음악의 조화.
다시없을 명화 같은 미장센, 롱테이크.
불타는 장면은 정말이지...
희생 없이는 구원 받을수 없다.
나는 무엇을 희생해야 하나.
나는 너무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