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8xN-rA_Pxw

 

 

 

Jeroen van Veen 앨범은 안떠서 위시에 넣어 놓음.

 

피아졸라.

반도네온 소리는 투박한 신파 같아서 듣기에 별로인데..

이 앨범 자체는 명반.

역시 명반은 70년대 전후임.

 

 

예술은 역시 고전이지...

 

 

그러고보니 피아졸라 곡 중 좋아하는 곡들이.

다 다른 연주자가 연주한 버젼을 좋아하네. 내가..ㅋ

 

 

필립 글래스 연주 앨범도 뜨네.

음... 미니멀리즘 추구 아뤼스트.

그서 듣기 편했군.

 

 

 

 

'Salon de El - 나른트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isbrecher - Eiskalt Erwischt  (0) 2023.09.15
Art of Noise - Robinson Crusoe  (0) 2023.09.13
드미트리 시쉬킨 - 라캄파넬라  (0) 2023.08.06
Finzi - Eclogue  (0) 2023.08.05
Bach - French Suites  (0) 2023.07.19
지네뜨 느뵈  (0) 2023.06.20
붉은손  (0) 2023.06.20
Jan Akkerman - Cottonbay  (0) 2022.11.07
Clara Bakker - Temptation  (0) 2012.06.10
Barbara Jean English - All This  (0) 2012.06.09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