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1. 09:45 El Lamia - 그녀의터

포기

공부 안 할 거임.
때려쳐. 시퐁~




역시 우리 남매는 공부 머리는 있으나 공부로 잘 될 재목들은 아님..ㅋㅋㅋㅋㅋ

임용고시 2년하다 때려친 쟤나.
이왕 잡은 공부 한 번 끝장 보겠다고는 끝장낸 나나.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민법 공부하며 알았음.
첨에 십몇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일주일에서 며칠만에 40점 정복.


감평사까지 하겠다며 다짐하고는 먼 개솔시전이라는 듯 놀고 자빠짐..ㅋㅋㅋㅋㅋ

하기 싢은 건 불안감 때문이겠지?

고질적 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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