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5. 17:02 El Lamia - 그녀의터

수면








그 아래의 삶.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짐작만 한 뿐.










'El Lamia - 그녀의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라  (0) 2023.10.19
이런  (0) 2023.10.16
짜증  (0) 2023.10.12
그가  (0) 2023.10.10
개런티  (0) 2023.10.09
민사  (0) 2023.09.29
피카  (0) 2023.09.22
포기  (0) 2023.09.21
비오네  (0) 2023.09.20
열애중  (0) 2023.09.20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