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3. 12:06 El Lamia - 그녀의터
한국을 뜨자
사교육의 대부, 노량진의 그 시절 큰 손 손주은도 말한다.
한국을 떠나라.
나랑 생각이 같음. 코드 절라 마즘.
창녀보다 못한 삶을 사는 항국여자들..ㅉ
창녀는 돈이라도 벌지..ㅉㅉ
성은 파는 거임.
파는 주체는 여자여야 하는 거임.
돈 없음 성을 못 사는 거임. 성도 못 사면 자식도 낳지 못하게 돼야 함.
능력이 있어야만 여자랑 살 수 있어야 함.
지금의 헬조선 망삘 사태는 주체가 남자라서 그럼.
갈매기도 수컷이 좋은 먹이 갖다 줘야 교미를 하거늘.
먹이도 못 갖다 주는 항국남자한테 헤벌레 하는 항국여자들..ㅉㅉ 다 죽어야 함.
그러니 항국은 모래토끼임..ㅋㅋ
한 번 본 적 있는데 학생들하고 눈도 안 마주침.
차갑고 냉철함. 그러니 사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