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mia 2024. 1. 7. 22:56

`피오나 주부`가 뜬다

주부 심지섭(41·서울 광진구 구의동)씨는 낮에 더 바쁘다. 거의 매일 한강 둔치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주 3회 요가 강습을 받는다. 동네 주부들 모임에도 열심이고, 한 달에 한 번은 쌍둥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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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2008년? 가물가물 ~~

암튼 그때 운동에 빠져있었어서.
청담동에서 재즈댄스랑 벨리댄스 배워 추던 때.

저 강사였음.
실력도 있어서 벨리 춤도 잘 췄었고 잘 가르쳤음.

고대 철학과 출신으로 들음.
키도 크고 매력 있었어서 격에 남음.

재즈댄스 강사도 잘 가르쳤었는데.
무쟈 쿨톤. 유쾌 했고..

다 잘 사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