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El - 나른트랙
지네뜨 느뵈
ellamia
2023. 6. 20. 09:02
바이올린 소리 안 좋아함.
신경쇠약에 걸린 악기 같아서.
강박증 결벽증 있는 사람들 끔찍하게 싫어함.
신경쇠약 증세임.
한국인한테 특히 많은 정신 질환.
부성 결핍으로 나타나는.
아버지의 폭력성이 주된 이유가 됨.
듣고 눈물 흘린 유일한 바이올리니스트.
지네뜨 느뵈.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고이 잠든.
혹한의 새벽에 들음.
무지 서글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