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

어떤 글이었는지,


어떤 음악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았다.














그저, 여전히 꿈 같기만 하다.














Summer Days in Bloom


Vladimir Borowicz














 









다시 자고 일어나면 당신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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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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