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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4 저 허무를 만나리 - 여름날의 슬픔
Stephane Mallarme - 여름날의 슬픔

태양이, 모래 위에서, 오 잠든 女戰士여,
네 머리칼의 황금 속에 나른한 목욕물을 덥히고,
적의에 찬 그대의 뺨 위에 향불을 사르며,
사랑의 음료에 눈물을 섞는다.
이 백열의 타오름이 잠시 요지부동으로 멈추는 틈에
너는 말하였지, 구슬프게, 오 내 겁먹은 입맞춤들,
"우리는 결코 단 하나의 미라로 되진 않으리라
이 고대의 사막과 행복한 종려수 아래!"
그러나 너의 머리칼은 따뜻한 강.
우리에게 들린 혼이 떨림도 없이 거기 잠겨들어
그대가 알지 못하는 저 허무를 만나리.
나는 네 눈꺼풀에서 눈물 젖은 분을 맛보며,
너에게 상처 입은 이 심장이 얻을 수 있을지 알이보련다.
저 창공과 돌의 무감각함을.







Sailing Ships at Deauville, 1895-1896

The Meuse at Dordrecht, 1882

The Beach at Tourgéville-les-Sablons, 1893

Beach Scene, Trouville, 1863

Beach Scene, Trouville, 1863

Bathers on the Beach at Trouville, 1869

Beach at Trouville, 1864

Bathers on the Beach at Trouville, 1869

The Beach at Villerville, 1864

Return of the Terre-Neuvier, 1875

The Port of Camaret, 1872

Eugène Louis Boudin - The Port of Ke Havre (Dock of La Barre), 1888
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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