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도 분노가 가라앉질 않네.

제길슨.
우라질.

담배를 배워서 함 피워봐?





'El Lamia - 그녀의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새  (0) 2024.02.05
개피곤  (0) 2024.02.01
공주와 영구  (0) 2024.01.12
블랙헬창  (0) 2024.01.11
골육상생  (0) 2024.01.09
28살  (0) 2024.01.07
스텝밀  (0) 2024.01.07
마틸다와 레옹  (0) 2024.01.02
여옥과 대치  (0) 2024.01.02
소름  (0) 2024.01.02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