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3. 22:20 Astrallism - 달맛춥스
역시나는 역시나
더 지켜 볼 필요도 없겠군.
음, 울화통이 터지는군.
생각 같아선,
그냥, 확!
역시나, 역시다.
이제껏 역시나를 비켜간 경우는 없었다.
우습군.
뭘 기대했던 거지?
심장의 피가 솟구쳐서 동공으로 뿜어져 나오겠군.
역시나 그 혀는 간교하기 짝이 없다.
그 혀를 잘라 콩과 함께 볶아 먹을.
아드득. 아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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