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서 일찍 일어났다.
몸과 기분이 한결 낫다.

두통은 좀 괜찮은데,
허리가 아직 좀 아프네.

닭볶음탕 부글부글 끓고 있다.
하음, 맛있을것 같다.ㅎㅎㅎ

영양부추 맛나게 무치고, 풋고추 씻었다.
아침 든든히 먹고 나가야지. 많아아아니.

여름이라 식재료가 빨리 상한다.
냉장고 안의 가지도 얼른 무쳐놔야겠다.

사는건 여전히 외롭고 힘들다.

그러나 사는거 그거, 별거 아닌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지는거 보면 말이다.

오늘은, 어떤 일이 또 어떻게 있을까.

여전히 일은 하기 싫지만,
일단 잡으면 그래도 하게 되는게 또 일인것 같구.

사는건 그렇다.
그냥 그런거다.

재미 없다.





BGM : Mendelssohn - Albumblatt for Piano in E minor, op.117 albumb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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