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rner of the Harbor of Honfleur












바다는 항구를 만나고 항구를 떠난다.
항구는 바다를 떠나고 바다를 보낸다.

등대는 바다에 서서 바다를 기다린다.
섬은 바다에 앉아 바다를 기다린다.

모두 만나고는 또 헤어진다.
기다리고는 또 다시 기다린다.

평온에 지친 그들의,
섧고 애닯은, 항구의 서정.












La Maria, Honfleur

 Port en Bessin, Sunday

 The Lighthouse at Honfleur

The Shore at Bas-Butin, Honfleur

End of the Jetty, Honfleur

Port-en-Bessin : The Outer Harbor (Low Tide)

The Siene at La Grande Jatte












Georges Pierre Seurat - La Seine A Courbev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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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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