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 20:41 Lamia - 차고탁한피

죄 l



내 차가운 심장의 태동.




양수,
그건 엄마의 냄새.




소멸된 영혼의 골육상쟁인 성장,
그리고 성숙.



지금,
그리고 여기에 분명히 존재하는,




나.




Daniel Martin Diaz





이 모든것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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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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