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5. 00:28 El Spleen - 음울이색
삼나무의 바람은 달콤했다.
Andrey Yakovlev - Jardins de Babylone
나무에서 나는 바다 냄새,
달콤한 삼나무의 바람.
꿈처럼 바란 바람의 향,
나무에서 나는 바다 냄새,
달콤한 삼나무의 바람.
꿈처럼 바란 바람의 향,
삼나무의 바람은 달콤했다.
웅장했던 푸른 빛,
울창했던 바람의 향.
수피 사이로 언제나 태양이 반짝였다.
웅장했던 푸른 빛,
울창했던 바람의 향.
수피 사이로 언제나 태양이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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