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8. 12:29 El Lamia - 그녀의터
댓글 ㅋㄷ
내가 좋아하는 autre 님 댁~ ^^*
http://toutautre.tistory.com/223
꼬리가 길게도 달린 댓글들에,
모니터 앞에서 몸부림까지 쳐가며 오랜만에 시원하게 웃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풀리고.
내게 고마운 댁. 고맙습니다. ^^
Rang 님? 이멜 주소 주시면 티스토리 초대장 드릴께요.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분인지, 궁금하거든요~ ^^*
그리고 autre 님, 걱정마세요.
Rang 과 라미아 사이엔, 제니퍼가 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
그치만,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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