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9. 20:02 El Spleen - 음울이색
별과 달
달아, 별 따다 줘...
그런데 달아, 너 그거 알고 있었어?
별과 달은, 만날 수 없는 사이래...
Al Maguns
'El Spleen - 음울이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 2010.12.03 |
---|---|
파동의 성 (5) | 2010.12.02 |
미풍의 바다에 띄우는 편지 (1) | 2010.12.01 |
밀롱가의 밤 (9) | 2010.11.30 |
잔향, 스치듯 (0) | 2010.11.29 |
항구의 서정 (5) | 2010.11.28 |
마녀의 거울 (5) | 2010.11.26 |
오필리어의 이중생활 (2) | 2010.11.26 |
낭월청풍 (朗月清風) (0) | 2010.11.24 |
L'etreinte (6)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