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네이버 블로그 땐 로젤.
첨엔 로젤, 나밖에... 아무도 없었는데...
네이버에서 유명세 조금 타고부터 수많은 짝퉁 로젤들이 양산되기 시작.
로젤은 김지숙 씨 연극이었으니 쉽게 퍼졌다 쳐도,



엘라미아는,
2008년에 El과 Lamia를 합성해 만듦.
만들 당시에 포털 비롯 모든 블로그 통틀어 나밖에 없었음.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이름이니 당연.
벗뜨 그때가 티블로그전성기 때라 방문자가 꽤 됐었음.

하나 생기더니 둘도 생겼네.




짝 퉁 조 심!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하나...









'El Lamia - 그녀의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감  (0) 2023.09.06
마스크걸  (0) 2023.08.27
아프냐  (0) 2023.08.26
하피eagle  (0) 2023.08.13
횡재수  (0) 2023.08.09
아뉘  (0) 2023.08.06
  (0) 2023.08.06
토나조아  (0) 2023.08.06
🐕판국  (0) 2023.08.04
꿀벌  (0) 2023.08.04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