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8. 07:25 El Lamia - 그녀의터
짜증나는 2010년의 초심에서 뷁 오만번을 외치댜.
췟.
굿모닝은 무신.
양뿔. 토끼뿔, 페르시안고양이뿔.
눈을 보니 짜증이 울트라 떠블. 트리플. 몰려오네.
음, 마인드 컨츄럴. 컨츄럴.
2010년이 빨리 갔음 좋겠어.
3월이지만 중반도 더 지낸듯한 기분야.
너무 춥고. 눈은 또 왜이리 잦은지.
부침도 잦고. 사람도 싫고. 짜증 지대뢰.
Aerobozt - Good Morning IV
음. 그래도. 다시.
굿모닝. 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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