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4. 17:48 El Spleen - 음울이색
겨울 나그네
Elves Winter
Loneliness
Walk with Me
Tobias Zeising - Winters Eye
Loneliness
Walk with Me
Tobias Zeising - Winters Eye
2005년 명연주 명음반의 겨울 특집이었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특별 방송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었으면...
그 겨우 내내의 금요일마다 가수를 바꿔 가며 진행되던 겨울 나그네.
그 날의 가수가 누구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진행자 정만섭씨.
들어야만 알 수 있었던 수수께끼 특집. 제일은 역시, 디히트리 피셔 디스카우.
그 해 겨울의 기억은 온통 Winterreise...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특별 방송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었으면...
그 겨우 내내의 금요일마다 가수를 바꿔 가며 진행되던 겨울 나그네.
그 날의 가수가 누구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진행자 정만섭씨.
들어야만 알 수 있었던 수수께끼 특집. 제일은 역시, 디히트리 피셔 디스카우.
그 해 겨울의 기억은 온통 Winterreise...
'El Spleen - 음울이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서 지금, (4) | 2010.12.29 |
---|---|
누군가 멀리 떠난다고 (6) | 2010.12.12 |
침묵방울 (2) | 2010.12.07 |
La Belleza (0) | 2010.12.07 |
겨울의 음색 (1) | 2010.12.07 |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 2010.12.03 |
파동의 성 (5) | 2010.12.02 |
미풍의 바다에 띄우는 편지 (1) | 2010.12.01 |
밀롱가의 밤 (9) | 2010.11.30 |
잔향, 스치듯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