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2. 18:53 L la notte - 오래된달
그런 눈빛으로 날,
긴 손가락을 가늘게 떠는 걸...
눈이 질끈 감겼지만.
그래도 난 떠났다.
괴로웠으면서...
더 괴로워 질 거면서.
후회 할 거면서.
왜 잡지 않았어...
Norman Jean Roy - Irina Shayk
2016. 1. 12. 18:53 L la notte - 오래된달
긴 손가락을 가늘게 떠는 걸...
눈이 질끈 감겼지만.
그래도 난 떠났다.
괴로웠으면서...
더 괴로워 질 거면서.
후회 할 거면서.
왜 잡지 않았어...
Norman Jean Roy - Irina Sha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