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1. 03:44 El Spleen - 음울이색
그녀, 여름, 그리고 꿈을 꾸다...
자고 일어나니 ,
어떤 글이었는지,
어떤 음악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았다.
그저, 여전히 꿈 같기만 하다.
Summer Days in Bloom
다시 자고 일어나면 당신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El Spleen - 음울이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he Cafe... (0) | 2010.07.19 |
|---|---|
| 三色 시리즈 III - Blue (자유) (9) | 2010.07.17 |
| 三色 시리즈 II - White (평등) (2) | 2010.07.15 |
| 三色 시리즈 I - Red (박애) (4) | 2010.07.12 |
| 낡고 거친 바람, 그 바람... (4) | 2010.06.16 |
| 너, 또 울었니? (0) | 2010.06.02 |
| 비, 그 비... (0) | 2010.05.30 |
| 친절 (0) | 2010.05.24 |
|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0) | 2010.05.20 |
| 네게... 물들다 (4) | 2010.05.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