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OfgdR5b9aY?si=veY8h58gwLAbQfGr




https://youtu.be/Ynky7qoPnUU?si=qp790vnf4zFxwSpk








아르헤리치,
별로 안 좋아했음.

젊었을 때 터치가 너무 강해서 오케스트라를 뛰어넘음. 오케가 감당 못할 스피드와 터치.



허연머리의 아르헤리치.
26:55. 부터의 슈만의 긴 클라이맥스.
30:22. 눈물 남.
그녀도 절정의 나이인 듯.



아르헤리치는 슈만 op 54가 성숙해 준 듯.
동시대에 살아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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