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xLezEvqZug?si=LyS7dnipVoAoKvEm









내가.

리스트를.
치기 전에.
피아노를 안치게 돼서 다행.

분명히 난.
저 광시곡에 홀려 미친 듯이 연습했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울러 파가니니의 광시곡에도 빠졌겠지.
라흐마니노프 주제에 의한 파가니니 광시곡.
악마에게 영혼 갈아 바쳐 만든듯한 곡임.


지금도.
충분히.
악마 같은데 말이지.









https://youtu.be/se-VYXlZFH8?si=kyG9Ko5MOG-7Ym3Q








리스트는.
곡 클라이맥스에의 포인트까지 도달하는 씽코페이션이 대단함.
특히 저 스페인 광시곡. 들을 때마다 호흡 조절이 안 됨.

절정 후의 해소.
기가 막힘.

상당한 냉미남이었다던데.
연애의 씽코페이션 또한 기가 막혔을 듯.

선수임.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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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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