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6. 11:02 El Lamia - 그녀의터
즐추
추석연휴.
활자를 멀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작노작.
거리는데...
새벽 빗소리.
조코.
새벽부터 비오니.
새벽부터 전 부쳐 먹고.
비 그친 후의 냄새.
조으다.
2024. 9. 16. 11:02 El Lamia - 그녀의터
추석연휴.
활자를 멀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작노작.
거리는데...
새벽 빗소리.
조코.
새벽부터 비오니.
새벽부터 전 부쳐 먹고.
비 그친 후의 냄새.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