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1. 19:03 Salon de El - 나른트랙
나카하라 메이코 - 지골로
요즘.
시티팝에 급 빠짐.
동양인에게 있어서.
노스텔지어라는 아젠다는.
조명 아래 퍼지다 멈춘 담배 연기 같은.
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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