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6. 22:45 El Spleen - 음울이색
흑조의왈츠 下 - 페르소나
Brooke Shaden
내게서 나를 떼어낸 내 얼굴은 어떤 표정일까.
그 마지막 표정과 죽은듯한 춤을 추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마지막 표정과 죽은듯한 춤을 추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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