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5. 18:02 寂月路 - 적막한달길
에밀리 디킨슨 - 소박하게 더듬거리는 말로
소박하게 더듬거리는 말로
인간의 가슴은 듣고 있지
허무에 대해ㅡ
세계를 새롭게 하는
힘인 <허무>ㅡ
Rui Palha -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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