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6. 01:07 El Spleen - 음울이색
The Voice Inside My Heart
Matusciac Alex
비가 오는지 알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창 밖 풍경이 설다
지독하게 쓸쓸한 어느 밤
나는 나의 고독이
숨죽여 꺼질듯 우는 소리를
들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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