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gyo no mori ED - Mori wo Nukete.mp3
7.70MB

 

수작 중 수작입니다. 

다시 봐도 50여분의 러닝타임이 아쉽게 느껴지는 감동.

이누야샤와 란마 1/2의 작가, 타카하시 루미코의 단편작.

원작에는 못미친다는 평이 다수지만, 거의 20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느와르와 매드랙스의 제작사다운 연출력을 보여줍니다.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