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9. 20:32 紫昕月 - 자색새벽달
2011년 1분기 아니메가.. 일드가..
1분기 일드는 딱히, 본다하면 그냥 바텐더 정도?
드라마야 원체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야 가끔 들어다 보는 정도이니 그렇다 쳐도,
1분기 애니는 왜 이런지.
너에게 닿기를 2기 (꺅!) 빼고는 뭐, 손이 꼽아지는 작품이 없다.
본즈의 GOSICK과 프렉탈(제작사가 어딥니까?)만 기억해 두는 정도. 것도 1화 보고 결정해야 할듯.
아무래도 이번 분기는 그동안 완결 못지은 작품이나 마무리 짓는 분기가 될 것 같다. 외려 잘 되었다.
제작년하고 작년 샤프트作이 너무 많아서 미처 마무리 못지은거 마무리 짓고, 한편씩 챙겨보던 호작들 챙겨야 겠네.
음...
베스트 아니메 끝내 서버 못돌리는건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벌써 꽤 접속이 안되고 있는데,
국내 최대 아니메 정보 사이트가 이렇게 맥없이 사라지는건가?
드라마야 원체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야 가끔 들어다 보는 정도이니 그렇다 쳐도,
1분기 애니는 왜 이런지.
너에게 닿기를 2기 (꺅!) 빼고는 뭐, 손이 꼽아지는 작품이 없다.
본즈의 GOSICK과 프렉탈(제작사가 어딥니까?)만 기억해 두는 정도. 것도 1화 보고 결정해야 할듯.
아무래도 이번 분기는 그동안 완결 못지은 작품이나 마무리 짓는 분기가 될 것 같다. 외려 잘 되었다.
제작년하고 작년 샤프트作이 너무 많아서 미처 마무리 못지은거 마무리 짓고, 한편씩 챙겨보던 호작들 챙겨야 겠네.
음...
베스트 아니메 끝내 서버 못돌리는건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벌써 꽤 접속이 안되고 있는데,
국내 최대 아니메 정보 사이트가 이렇게 맥없이 사라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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