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인강용으로만 쓰려고 기본 office를 삭제해 버렸더니,
재설치.... 애 먹이넴.
USB에 있는 거 깔려니 안 돼서 토렌트 깔고 다시 받아도 안 되고.
스토어에서 office 받았더니 한글이 깨짐.
엑셀은 호환이 되네. 그나마 다행.
 
 
 
 
 
 

 
 
 
사진작가 miles aldridge
색채감은 굉장히 화려한데 잘 들여다보면 굉장히 차갑다.
불우한 어린 시절의 보상을 원하는 애정결핍이 보이고.
절정의 순간에 구원을 바라는 듯 보이고.
예술이 성이라는 아젠다랑 분리될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생각해보니 웹 활동시 프사가 거의  miles aldridge
가끔 너무 야하다고 듣기도 듣긴 함.
글쎄.. 야하다기 보다 불쌍한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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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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