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같은 남자를 만나서 자기를 낳은 제 어머니에 대한 분노와 혐오를, 여자에 대한 공격성으로 드러내는 게 한남의 특징인데...


남자만 공격. 했다..?
라......


어머니가 없이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음.
어머니의 삶을 봤다면 분명 여혐으로 이어졌을 것.

음주상태가 아니었고 현장에서 순순히 체포 됐다던데...
정신질환도 아닐 것이고...

관상과 체형을 보니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랐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을 인생이었을 수도.

앞으론 이런 일들이 더 늘어갈 것.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나라임.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부조리 불합리들의 집합소.






근데...
일단 갱쌍은 아니네.
쌍도면 백퍼 여자만 공격했을 텐데.
강약약강이 젤 도드라지는 게 쌍특임.

피카츄보다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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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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