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7. 00:54 El Lamia - 그녀의터
검색하신 부운?
2010/06/04 | [mp3 여자신음]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 |
뭐라지? 저 어이상실 검색 유입어는?
두번다시 내 블로그에 들어오지 마시오. 0.1cm 이상 접근 금지.
2010/06/03 | [하얀 덧문의 추억]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 |
이거 검색하신 부운?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진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
(진짜 이거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 찾고 싶음. 국내에 저 곡 아는 분 거의 없을걸로 사료됨.)
2010/05/31 | [왜 용서할까]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 |
왜 용서하지 못할까? 가 아니다. 왜 용서할까? 를 검색하신 부운!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그러나 난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소.
2010/05/31 | [정만섭] 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정만섭 |
2번째 분이기를 바라오.
명연주 명음반에서 만납시다. 우린 쿨~! 한 명명 애청자.
2010/05/30 | [달리는 아이들] 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 |
이거 검색하신 부운?
이 영화 보시었소...
아프도록 강렬한 잔상일 터, 경마장이라도 같이 가서 목청 터져라 소리를 질러 봅시다.
올 해는 봄 맞이 대청소가 아니라, 여름 맞이 대청소가 되어버렸다.
봄에 뭘 하느라 그리 바빴는가.
뿌듯하게 커피와 함께 들어와 간신히 컴 앞에 앉았다. 장장 4시간을 청소했네 그려.
5만년 만에 재즈방송을 켰다. 여름밤에 듣는 째즈는 추억이 된다. 그 여름의 추억이여.
요즘 부쩍 늘어버린 커피가 나를 아프게 한다. 그래도 마실꺼다 뭐. 췟!
몇년 전 여름, 아침마다 꼭 듣던 곡이다.
벅스가 무료였으며 찰리 해이든이 흔들리던 벅스에 아슬아슬하게 살아 계심에 기뻐하던 그 때.
재즈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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