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1. 00:10 紫昕月 - 자색새벽달
はなしがある - 스킵비트 155화와 156화 보셨습니까?
나카무라 선생님,
우린 더이상 당신에게 낚이지 않습니다.
...라 뭐 이런 원망의 절규를 여실히 증명해준,
155화를 본후 팬들의 반응들.
혹시나 역시나 156화는 그랬다.
또, 또, 또였다.
흠냐,
155화의 마지막 장면에,
156화의 모에러브씬을 기대하신 팬분,
설마 없으시져? 없을껍니다. 그래야죠. 암요~~
그. 러. 나.
나.
와, 다수의 팬들.
아주 쵸큼 아쭈 쵸큼 (쵸큼이라 함은 0.00000000000000002%)
기대를 했... 했...... 했.........
여보십쇼.
나카무라 선생님,
이제 연재 9년째로 접어듭니다.
이, 이, 이게,
진정 순정만화 맞나열? ㅋㅋㅋ
쿄코의 펄스트키스 상대를 후화쇼로 만들어버리는 당신,
나 카 무 라 센 세.
우린 렌을 원합니다. 알지 않으십니까?
압니다. 일부러 그러신다는거.
앞으로 5년 정도는 더 너끈히 연재를 하실듯한,
초 만만디 텐션이신 선생님 나름의 고도의 작전이신거죠. 네.
우린 속지 않습니다.
낚이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더이상 낚지 마시라구요.ㅋㅋ
유리가면의 초 답답텐션까지 모티프를 따오시다니요.
너무 하십니다.
30년이 넘게 완결이 나지 않을뿐더러,
30년이 넘는 세월을 애태우는 마야와 마스미,
이젠 쿄코와 렌까지 그러겠단 말씀이십니까?
아, 정말,
너무하십니다.
오~ 통재라~~
우린 더이상 당신에게 낚이지 않습니다.
...라 뭐 이런 원망의 절규를 여실히 증명해준,
155화를 본후 팬들의 반응들.
혹시나 역시나 156화는 그랬다.
또, 또, 또였다.
흠냐,
155화의 마지막 장면에,
156화의 모에러브씬을 기대하신 팬분,
설마 없으시져? 없을껍니다. 그래야죠. 암요~~
그. 러. 나.
나.
와, 다수의 팬들.
아주 쵸큼 아쭈 쵸큼 (쵸큼이라 함은 0.00000000000000002%)
기대를 했... 했...... 했.........
여보십쇼.
나카무라 선생님,
이제 연재 9년째로 접어듭니다.
이, 이, 이게,
진정 순정만화 맞나열? ㅋㅋㅋ
쿄코의 펄스트키스 상대를 후화쇼로 만들어버리는 당신,
나 카 무 라 센 세.
우린 렌을 원합니다. 알지 않으십니까?
압니다. 일부러 그러신다는거.
앞으로 5년 정도는 더 너끈히 연재를 하실듯한,
초 만만디 텐션이신 선생님 나름의 고도의 작전이신거죠. 네.
우린 속지 않습니다.
낚이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더이상 낚지 마시라구요.ㅋㅋ
유리가면의 초 답답텐션까지 모티프를 따오시다니요.
너무 하십니다.
30년이 넘게 완결이 나지 않을뿐더러,
30년이 넘는 세월을 애태우는 마야와 마스미,
이젠 쿄코와 렌까지 그러겠단 말씀이십니까?
아, 정말,
너무하십니다.
오~ 통재라~~
'紫昕月 - 자색새벽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とクローバー, 하치쿠로, 2005) (0) | 2010.12.29 |
---|---|
2011년 1분기 아니메가.. 일드가.. (0) | 2010.12.29 |
디어 브라더 (Dear Brother, おにいさまへ, 1991) (2) | 2010.11.13 |
The 1000th Summer - 에어 (air, 2005) (7) | 2010.11.02 |
인어의 숲 (人魚の森, 1991 OVA) (6) | 2010.10.30 |
추억이 지는 속도 - 초속 5 CM (秒速 5センチメ-トル, 2007) (0) | 2009.12.17 |
여성의 시각에서 보는 마쵸즘, 카우보이 비밥 (Cowboy Bebop, カウボ-イビバップ, 1998) (0) | 2009.01.19 |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느와르 (NOIR, 2001) (0) | 2009.01.19 |
날 모른체 살지 말아줘, 매드랙스 (MADLAX, 2004) (0) | 2009.01.18 |
그럼에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암굴왕 (몽테 크리스토백작, 2004)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