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0. 16:21 紫昕月 - 자색새벽달
인어의 숲 (人魚の森, 1991 OVA)
수작 중 수작입니다.
다시 봐도 50여분의 러닝타임이 아쉽게 느껴지는 감동.
이누야샤와 란마 1/2의 작가, 타카하시 루미코의 단편작.
원작에는 못미친다는 평이 다수지만, 거의 20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느와르와 매드랙스의 제작사다운 연출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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