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2. 22:27 寂月路 - 적막한달길
Louise Labé
당신의 입맞춤을 삼키게 해줘요
당신은 내 것을 삼키세요
그리고 우리의 입술이 서로의 기쁨을 마시게 해요
사랑 받는 이나
사랑 하는 이나
두 생명이 될 수 있어요
그대 안의 나
내 안의 그대
Seductive Pose
Lettering Pose
Lyrical Seduction
Stroke of Pose
Endless Harmony
Com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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