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하는지는 모르겠다.

아제르바이잔어를 알아야 뭐라 뇌까리는지 알아듣든지 할 터인데.

지금 Aziza Mustafa Zadeh를 검색하면 국내웹에 꽤 잡힌다.
내가 아지자를 처음 알았을때만해도, 이슬람계 아티라는것 밖에 정보를 못 얻었는데 말이다.
내가 다 뿌듯. 아제르바이잔의 여신인 Aziza Mustafa Zadeh.

음악 들어보면, 꽤 실력있는 아티임은 분명하다.

알고 있는이 거의 없는 음악을 알고 있다는건,
분명 기분좋은 일이나 동시에 서글픈 일이기도 하다.

 





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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