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9. 14:27 Salon de El - 나른트랙
빛과 소금 - 다시 나를
활동을 너무 일찍 접었음이 안타까운 빛과 소금.
이 정도의 음악성조차 찾기 힘든 국내 음악계에,
진정 빛과 소금이었어라.
난, 왜, 늘,
찾기 힘든 음악이나 찾을 수 없는 음악을 좋아하는 걸까.
'Salon de El - 나른트랙'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n Akkerman - Cottonbay (0) | 2022.11.07 |
---|---|
Clara Bakker - Temptation (0) | 2012.06.10 |
Barbara Jean English - All This (0) | 2012.06.09 |
Keb' Mo' - The Itch (0) | 2010.08.10 |
이생진 시, 윤설희 낭송 - 그리운 바다 성산포 (0) | 2010.07.29 |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0) | 2010.07.29 |
Aziza Mustafa Zadeh - Daha...(Again) (0) | 2010.07.12 |
テレサ テン - つぐない (0) | 2010.07.06 |
봄여름가을겨울 - 못다한 내 마음을(Inst.) (0) | 2010.07.03 |
Murat Nasyrov - Malchik hochet v Tambov (소년은 땀보프에 가려하네) (0) |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