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0. 11:18 Salon de El - 나른트랙
Clara Bakker - Temptation
어커스틱하고.
블루지하고.
재지하고.
올드하지만.
음을 다루는 교태는 세련된.
시너드 오코너가 생각이 나고.
Madeleine Peyroux도 생각나고.
저 뭐라 읽음?
찾아보니 페이루네. 여태 모르고 들었음.
아무튼. 생각남.
아침부터 블루스 들으면 취하고야 마는데...
'Salon de El - 나른트랙'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h - French Suites (0) | 2023.07.19 |
---|---|
Jeroen van Veen (0) | 2023.06.25 |
지네뜨 느뵈 (0) | 2023.06.20 |
붉은손 (0) | 2023.06.20 |
Jan Akkerman - Cottonbay (0) | 2022.11.07 |
Barbara Jean English - All This (0) | 2012.06.09 |
Keb' Mo' - The Itch (0) | 2010.08.10 |
이생진 시, 윤설희 낭송 - 그리운 바다 성산포 (0) | 2010.07.29 |
빛과 소금 - 다시 나를 (6) | 2010.07.29 |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0) | 201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