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커스틱하고.

블루지하고.

재지하고.

 

올드하지만.

음을 다루는 교태는 세련된.

 

시너드 오코너가 생각이 나고.

Madeleine Peyroux도 생각나고.

저 뭐라 읽음?

찾아보니 페이루네. 여태 모르고 들었음.

 

아무튼. 생각남.

아침부터 블루스 들으면 취하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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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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