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7. 13:11 Salon de El - 나른트랙
Jan Akkerman - Cottonbay
와, ㅠㅠ
Embed 소스 다 잊어버렸네. 오토 스타트가 "true" 였나? 격 안나.
일단 네이버블럭에서 소스 끌어와봄. 맞나? 잘 먹나? 테슷해 봄.
네이버블럭 에디터도 종료되나 봄. HTML모드 안될 것 같은데?
최애 곡.
십 분이 넘는 대곡. 너무 좋아.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첨 듣고 바로 빠져든 곡.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들었던 사람들만 아는 곡.
유튭에도 이 곡은 이 영상이 유일.
20대의 마지막였던 그때, 신촌님이랑 같이 눈 감고 들었던 곡.
'Salon de El - 나른트랙'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nzi - Eclogue (0) | 2023.08.05 |
---|---|
Bach - French Suites (0) | 2023.07.19 |
Jeroen van Veen (0) | 2023.06.25 |
지네뜨 느뵈 (0) | 2023.06.20 |
붉은손 (0) | 2023.06.20 |
Clara Bakker - Temptation (0) | 2012.06.10 |
Barbara Jean English - All This (0) | 2012.06.09 |
Keb' Mo' - The Itch (0) | 2010.08.10 |
이생진 시, 윤설희 낭송 - 그리운 바다 성산포 (0) | 2010.07.29 |
빛과 소금 - 다시 나를 (6) | 201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