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에 지친 채 앞을면 분명히 내림이 있다.
그러나 더 분명한건, 난 높은 곳에 있다는 거다.





브라더 필!
쌩 유~ 



 그때도...
지금도...


 








Posted by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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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환락.
el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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