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9. 12:19 Salon de El - 나른트랙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오름에 지친 채 앞을 보면 분명히 내림이 있다.
그러나 더 분명한건, 난 높은 곳에 있다는 거다.
그러나 더 분명한건, 난 높은 곳에 있다는 거다.
브라더 필!
쌩 유~
쌩 유~
그때도...
지금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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