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 09:51 El Lamia - 그녀의터
오필리어 코드.
비 오면 미치던,
내 20대의 초상 같은 오필리어 코드,
안녕?
죽은 것도 아닌데, 그냥 단지
평화롭게 떠 있는 나의 오필리어여...
비온다..................
오랜만에 감성 촉촉... 은,
좋은 말이고, 요즘 나 하는 짓? 미친듯!
메마르게 살던 지난날.
허나,
더 메말라 가야지.
지금보다 더 냉정하고 냉혹해질 테야!
안녕!
완전 구형 스킨이라 명령 잘 안 먹음.
몇 년째 쓰지? 십이년? 기억도 가물~
CSS소스도 다 잊어버렸는데..
예전 에디터라 HTML도 오류.
모바일과 호환도 오류.
그러나 안 바꿈. 내 맘.
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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