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 12:56 El Lamia - 그녀의터

정반합






나?
음양오행 木, 그것도 갑목.
만세력엔 다 木과 土뿐, 사주에 아들만 넷..ㅋ
내 혈액형 맞추는 사람이 거의 없음.
A형인데 다들 내가 O형인 줄 앎. (엄마가 O형이그등)..ㅋㅋ





나한테 접근하는 남자?
5콩 이상이 음양오행 火. (木이랑 상극) 지겹.
6콩 이상이 B형. 또지겹(B형진짜시름)
7콩 이상이 소양인, 소음인. (울트라 대범한 나랑 상극) 개지겹.
그나마 소양인은 대쉬라도 하고 봄. 소음인은 난테 말도 못 하고 지나감. (난 모른 척 함. ㅂㅅ들. 한 번 사는데)
그러니 대기업 오너들 중 소양인 소음인이 드물지. 초대 오너는 아예 없을껄?
한마디로 딸 낳은 남자랑 안 맞음. (소양인은 딸이 위 아들 아래, 소음인은 딸딸이 아빠 가능성 큼.)
이거 어른들 말하는 속설 딱 맞음..ㅋㅋ





한국 사람은,
어미, 아비 같은 여자, 남자 만나게 돼 있음.
부모랑 상극이었고 부모의 삶이 내 삶에 미치는 게 싫었으면 그렇지 않은 배우자를 골라야 함.
근데 대부분 부모의 삶을 답습함. (유전자의 힘은 강하다)


O형, 태음인,
음양오행은 화만 아니면 됨.
화의 특징 (지가 여자 덕 보려고 함. 그러면 납작 엎드리던가.존심은ㅉㅉ)
한국 남자들 중 나무 같거나 대쪽 같은 남자를 만나기 힘듦.
한국이 음기가 강해서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남자들이 많음. (개짜증);;;
여튼 여리여리하고 눈치 살피는 기집애 같은 새끼 좀 그만 붙었음.
깔짝거려서 아주 개 밟아 버리는데... 나도 지침ㅠㅠ


제일 크게 밟은 게 걔지..
보증보험 2억짜리 바이럴 마케팅 계약 파기시킨 거?
아닌가? ㅋㅋ
지점장 출신 걔가 더 역대급인가?
걘 더 남았지. 더 밟아야지. 꺼지랄 때 안 꺼지고 존심 부리고 ㅈㄹ하다 더 밟힌.
더갓에 가서 낱낱이 까버리고 가서 손절하라 해줘야지. 지 얼굴에 똥칠하는 ㅂㅅ..ㅋ
지가 대출해줬나? 은행 돈이지?
그니까 50대들, 예전 386세대들 지금 비혼률의 원흉이자 참 안된 세대들임. 그래서 위험하기도 함.
30대 전후에 연애가 뭔지도 모르고 대충 결혼해서는, 배우자들이랑 소 닭 보듯이 삶..ㅋ
그리고, 남자 잘못만난 여자의 예를 부러워함. 한마디로 여자가 지 키워주길 원함. ㅂㅅ들

우리 세대처럼 어린 시절에 디지털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라 세상 돌아가는 거 대부분 잘 모름.
개중 사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진짜 난 사람임. 공부로 성공했음 모를까...


쨋든 썩 좋지 않은 기억임.

앞으로 소양인은 아예 초장부터 손절하기로 함.

MBTI 나랑 상극이 뭘까? 안찾아봐서 모름. 찾아봐도 의미 없음.
근데 386세대는 저것도 거짓말로 테스트 하는 세대임.
에스트로겐 과다남들 제발 좀 붙지 마. FM쓰들도.
편법 지향합니다.

같이 하실 부운~
🤑







🥲
헤겔이 진쫘 어려움;.
근데 찐 논리적.
정반합. 합목적성.




'El Lamia - 그녀의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글뢰리/until the end  (0) 2023.03.14
Part II. 연진에게  (0) 2023.03.10
어중떠중  (0) 2022.12.29
120일  (0) 2022.11.23
트리거  (0) 2022.11.06
원츄~  (0) 2022.10.20
위험 추구형  (0) 2022.10.14
이민갈꺼야!  (0) 2022.10.12
오필리어 코드.  (0) 2022.10.03
色계  (0) 2022.09.09
Posted by ellamia

블로그 이미지
우울한 환락.
ellami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