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1. 19:35 寂月路 - 적막한달길
까뮈 - 바람과 땅, 하늘과 물
*
바람이 지나간 다음에는, 고요한 땅.
*
거칠고 허술한 집을 위해서는,
흘러가는 물살이 그려놓은 얼굴의 프로필을.
Igor Pavlov
Igor Pavlov
'寂月路 - 적막한달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디 - 두려움 (0) | 2009.12.11 |
---|---|
잘랄루딘 루미 - 나는 다른 대륙에서 온 새 (0) | 2009.12.11 |
잘랄루딘 루미 - 나는 바람에 떠다니는 먼지 (0) | 2009.12.11 |
잘랄루딘 루미 - 가시에 가장 가까이 피어나는 장미 (0) | 2009.12.11 |
잘랄루딘 루미 - 당신은 자유로운 물고기! (0) | 2009.12.11 |
까뮈 - 우리네 그림자 (0) | 2009.12.11 |
까뮈 - 아침부터 저녁까지 (0) | 2009.12.11 |
까뮈 - 권태, 잔혹한 아름다움이여! (0) | 2009.12.11 |
채근담 - 골짜기에 메아리가 울리듯이 (0) | 2009.12.07 |
채근담 - 천도(天道)는 완벽할 것을 삼간다 (0)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