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6. 08:15 Salon de El - 나른트랙
テレサ テン - つぐない
이 세상,
모든 죄(미움)의 근원은 속죄하지 못함에 있다.
그러나,
늘 속죄의 때를 놓쳐 죄(미움)을 주고받는 인간군상들.
그러니,
인간, 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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