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8. 23:02 寂月路 - 적막한달길
안녕
이제 나는 세이렌이 헤엄치는 동굴,
나를 기다리는 그 동굴로 가리라
/ Ondine et les feux du savoir - Bernard d'Espagnat
Sabina Dimitr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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