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때 분명히 하고 있었는데,

어디 간 걸까...

 

하나도 아니고

두 개였는데.. 핑크, 블루.

 

여기서 거긴데,

그 길에 두개를 한꺼번에 잃어버릴리는 없고.

 

벗은 기억은 없는데

벗겨졌나?

 

좋아하던 거였는데

말이지...

 

 

 

 

 

 

 

Paolo Rove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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